임용 심사과정에서 의사와 간호사 단체 사이에
갈등이 빚어졌던 대구 수성구 보건소장에
의사 출신이 내정됐습니다.
대구 수성구청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서류와 심층면접을 실시한 결과,
현 청송군 보건의료원장인 김성수 씨를
보건소장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성구 보건소장에는
직군별로 의사직 5명과 간호직 1명 등
모두 8명이 지원했는데,
그동안 의사 면허소지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것을 두고 의사회와 간호사회가
집회를 여는 등 첨예한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