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구미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8월의 기업'에 주식회사 효성을
선정했습니다.
효성은 연간 5천 100억 원의 매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올해 3월 세계 물의 날에는 수질관리로
환경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는데,
내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해 구미에 원사공장을
증설하기로 하는 등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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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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