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뒤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10대들이 잇따라 잡혔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아침
대구 수성구의 한 고물상에서
주인 61살 정모 여인을 폭행해
현금 110만 원을 뺏은 혐의로
17살 김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도
지난 6월 17일 새벽 대구 동구에 있는
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환자 지갑을 훔치는 등
모두 8차례에 걸쳐 5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안모 군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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