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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이 운동 선수들의
여름철 전지 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역 여건과 훈련 시설이 좋아
운동하기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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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안동호.
선수들이 쪽배에 몸을 싣고
힘차게 노를 젓습니다.
전국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는
카누 선수는
대구.경북지역 중.고.대학 9개팀 70여명.
오는 15일까지 안동에 머물며 전력을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INT▶변홍균 -동국대 카누 선수-
"전국체전 대비할겸 훈련을 위해 왔는데요 넓은 호수와 주변 자연환경 때문에 더 훈련이 잘되는 것 같습니다."
안동실내체육관 복싱 훈련장.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이 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비록 연습 경기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일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INT▶장한곤 감독 -복싱 국가대표 상비군-
"전용 경기장도 아닌데 시설도 잘돼 있고
(복싱)연맹이나 (안동시)체육회에서 지원이
좋아 편하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사이클 국가 대표팀은 이번 주부터
영주에 둥지를 틀었고,
실업팀들도 속속 하계 훈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전국 소년체전 전남대표 배드민턴 선수단은
청송지역에,
선수 50여명으로 구성된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남여 선수단은
내일부터 20여일 동안 안동에 머물며
기록 단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릴 예정입니다.
전지훈련 선수단이 지역으로 몰려드는 건
최적의 훈련시설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신광택 감독 -동국대 카누선수단-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매일) 50km
훈련하는데 장거리 코스가 너무 다양해요.
코스가 5km,3km,2km 다양해서 선수들이 훈련때 지루함이 없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천혜의 자연환경에다
최적의 훈련시설을 갖추면서 경북 북부지역이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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