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연습장과 PC방 같은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책임보험 도입을 위한 입법이 추진됩니다.
경주출신 무소속 정수성 의원은
"전국 19개 업종 17만 7천여 개소에 이르는
다중이용업소 대부분이 밀폐되고
가연성 내장재가 많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지만 '화재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수건물에서 제외돼 있어
책임보험 도입 필요성이 크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정 의원이 실시한
대구·경북 다중이용업소 252곳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화재보험이 필요하다'는 응답을 하는 등
지난 해 16명의 사상자를 낸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사건 이후,
영업주들이 보험가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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