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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

이호영 기자 입력 2010-08-01 16:10:19 조회수 1

◀ANC▶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이란 이름으로 하나로 등재됐는데 우리나라 열번째
세계유산입니다.

브라질리아 현지에서 김건엽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위원회는
브라질에서 열리고 있는 제34차 회의에서
한국의 두 역사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의 전통이 오랜 세월 동안 온전하게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에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INT▶ 이건무 문화재청장

세계유산 등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두마을의 통합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보류" 평가를 내리면서 한때 등재에 빨간불이
켜지기도 했지만 서둘러 보완조치를 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마침내 등재를 성공시켰습니다.

◀INT▶이상해 교수/이코모스 한국위원장
"신청서 내고 심사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던 건 사람이 살고 있기 때문..사람이 사는 문화유산 대단한 의미"

(s/u)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해 조선왕릉에 이어 2년 연속 등재에 성공하며
10번째 세계유산을 갖게 됐습니다.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유네스코가 우리측에
수용 능력을 고려한 관광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을 권고해 후속대책 마련이
시급해졌습니다.

브라질리아에서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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