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친환경 식품용기를 만드는
주식회사 명보와 송광매원의 액상매실차,
경우식품의 조미오징어 등 4개 업체를
경북 공동 브랜드 '실라리안'에 추가했습니다.
이번 선정에는 도내에서 모두 16개 업체가
신청했지만, 심사결과 4개 업체로 압축돼
실라리안 참여업체는 모두 24개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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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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