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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하회마을 세계유산 등재잔치

이호영 기자 입력 2010-08-01 14:02:16 조회수 1

◀ANC▶
열번 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에는 축하 잔치가
하루 종일 이어졌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하회마을을 찾은 여행객들도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세계유산 등재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흥겨운 풍물패의 소리와 하회탈춤의 정겨운
춤사위가 하회마을을 누볐습니다.

휴가철의 관광객들도 입장료 반 값 할인 혜택과
하회탈 목걸이를 선물로 받고 등재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INT▶김연주. 황문경
"멋 모르고 왔는데 세계유산 등재
정말 축하한다,대단하다"

풍산 류씨의 집성 마을로 6백년 전통을
고스란히 지켜온 종손의 감회는 남다릅니다.

◀INT▶류영하/류성용 선생 14대 종손
"그동안 세계문화유산 등재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이 힘을 썼는데 그 사람들에게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지난 99년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방문 이후
최대 경사를 맞은 하회마을은
기와집을 중심으로 초가가 둘러싼
특이한 건축양식에 150 가구 주민들이
생활 하며 고유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INT▶권영세/안동시장
"앞으로 보존이 더 문제,세계유산에 걸맞게
보존대책을 면밀히 새워야.."

안동 하회마을이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을 넘어
세계인의 소중한 유산이 됨에 따라
자부심 뿐 아니라 제대로 보존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도 지게 됐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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