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전국 6개 지방국세청 세수실적은
서울청이 53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부청, 부산청 순이었고,
대구는 5조 6천억 원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전체 국세비중의 0.03%에 불과한 수준으로
2007년부터 3년 연속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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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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