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대구지역내 관광호텔에 투숙한
외국인 관광객은 5만 2천 777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7.1%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에 입국한 외국인 증가율
8.8%보다도 훨씬 높은 수칩니다.
나라별로 보면
중국인 관광객수가 9천 865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42%나 급증했습니다.
다음으로 미주 38.2%, 유럽 29%,
일본인 관광객이 22.3%가 증가했고,
동남아는 19.2%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에는
단체 관광객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노보텔 등 특급호텔의 개점,
대구도착 전세기 운항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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