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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서 8월로 이어지는 이번 주말에
피서가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동해안 시군마다 피서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특히 영덕과 울진은
전역이 축제장이라 할 만큼
각양각색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김기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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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내로라 하는
유명 가수들이 울진에 총출동합니다.
'울진 뮤직팜 페스티벌'은
오늘부터 3일 동안 매일 저녁 7시부터
라이브와 트롯트 등 취향이 같은 장르의
음악으로 채워집니다.
울진원전이 지역민의 문화 갈증을
풀어주고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면서
명실상부한 동해안 최대의 음악행사가
됐습니다.
◀INT▶유경록 /울진원전 지역협력팀장
세계걷기운동본부가 주관하는
관동별곡 8백리 걷기 행사도
8월 1일 울진 월송정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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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서 8월이 제철인 황금은어를 잡겠다고
어른 아이 모두 신이 났습니다.
임금님께 진상됐다는 황금은어는
은은한 수박향이 나고,
깨끗한 물에서만 자라 요리법이 다양합니다.
◀INT▶이용길 /경기도 고양시
물 반, 고기 반인 황금은어 반두잡이는
하루 3-4차례 진행됩니다.
◀INT▶이상구 /영덕군 해양수산과장
초경량 항공기의 진수를 보여줄
항공스포츠 축제도 열려 항공기 탑승 등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S/U]영덕의 3군데 지정 해수욕장에서도
여름해변축제가 열리는 등 8월 초까지
영덕과 울진 전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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