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한 아파트 공터에서
갓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남자 아기가
수건에 쌓여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아기를 병원으로 옮겨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혈액 등을 채취하는 등
부모를 찾기 위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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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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