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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부용대에서 열리는
국내 첫 수상 실경뮤지컬, '부용지애' 공연이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하회마을 낙동강에서는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고
출연진은 막바지 연습이 한창입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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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애' 주무대 설치작업이 한창입니다.
수위가 수시로 변하다보니
낙동강 위에 무대를 세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높이 60여미터의 우뚝 솟은 절벽 부용대가
천혜의 배경을 만들고 있지만
좀 더 입체감을 주기 위해 주무대 뒤로
세 개의 보조무대를 강 위에 띄웁니다.
여기에 부용대를 향해 쏘는 영상까지.
한여름밤의 하회마을과 부용대 그리고 낙동강이
환상의 무대로 안내합니다.
◀INT▶황용우 총감독
"물과 불을 잘 표현해내는게 연출 포인트..."
이펙트)
출연진의 연습은 막바지로 치달았습니다.
이미 안무는 모두 짜진 상태.
부용지애가 보여주는
허도령과 김씨 처녀의 사랑은 어떻게 펼쳐질지,
한국속의 한국, 하회마을과 하회마을이 갖고
있는 이야기는 또 어떻게 뮤지컬로 구현될지,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배우와 발레단, 합창단 등
회당 300명에 육박하는 출연진이
땀을 쏟고 있습니다.
◀INT▶김형민/남자 주연
"출연진이 힘 합쳐 좋은 공연 될 듯"
국내 처음 도입되는 수상 실경뮤지컬,
부용지애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사흘동안의
리허설을 거쳐 다음주 목요일부터 닷새동안
매일 저녁 8시에 하회마을 부용대앞에서 공연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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