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50분 쯤
울진군 근남면의 한 고갯길에서
도로 포장작업을 하던 화물차에 불이 나
소방서 추산 천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불이 난 화물차의
핸드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20미터 가량 미끄러져
도로 옹벽을 들이받았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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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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