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요양병원들이
의료 인력과 시설을 편법으로 운용해
지난 해부터 8억 5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의료자원 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대구와 경북지역 116개 요양병원 가운데
28곳이 인력과 시설을 편법으로
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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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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