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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을 맞아 간식용 옥수수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단맛이 나는 옥수수 등 3개 신품종을 개발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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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대표적 관광지인 호미곶에는
연중 150만 명의 관광객이 찾습니다
여름 방학에도 주말에는 하루 7천명 이상이
이곳을 둘러보지만
특색있는 먹을 거리가 없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새로 개발한 옥수수 신품종 3가지를
호미곶 일대에 심어 평가회를 가졌습니다
단맛이 뛰어난 '감미옥'과
달면서도 쫀득한 '감미찰',
'감미찰 2호'입니다
특히 '감미옥'은 차진 맛은 없지만
당도가 25%로 높아 어린이 간식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김성국 박사/농촌진흥청
'감미옥은 그동안 수입해 오던 외국 옥수수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
또 '감미옥'은 삶을 때 감미료를 넣지 않아도
되는 그야말로 웰빙 식품이어서
도농업기술원은 생산을 확대해
피서철 향토 먹을 거리로
집중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INT▶허창석 박사/경북도농업기술원
'2년 안에 호미곶과 동해안의 먹을 거리로
개발하겠다'
하지만 단 옥수수를 즐기는 외국과 달리
찰 옥수수를 지나치게 선호하는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상북도와 강원도, 그리고 수원 농촌진흥청 등 3곳과 경북대 등 몇몇 대학에서
옥수수 시장을 놓고
치열한 품종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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