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반쯤, 경북 안동시 남선면의
한 마을 주민 2명이 외딴 농가에서
흉기에 여러 군데를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사람들은 49살 양모 씨와 58살 김모 씨로 1년 전 쯤 마을에 함께 들어와
버섯과 상추농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경찰은 이틀전, 숨진 양 씨 등이 낯선 남자와 낚시를 다녀오는 것을 봤다는
주민들의 진술에 따라 서울 말씨의 50대 남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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