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갤러리M이
강세미, 김재홍, 노소형, 박민경, 우병진,
이정미 등 개성이 뚜렷하고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작가 6명의
프리뷰(Pre-view)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도시적 미의 기준과 꿈,
환상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산업화된 물질문명 속에 고갈돼 가는
인간내면의 풍요로움을 이끌어내며
사물을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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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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