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출신 국회의원들이
한나라당 지도부 구성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명규 의원이 중앙위원회 의장직에
도전합니다.
이명규 의원은 "당 중앙위원회가
회원 만 4천여 명으로 구성된
당내 최대 직능단체이지만 그에 걸맞는 위상을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중앙위원회가 당내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기 위해
의장직에 도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9월 초에 열릴 예정인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의장 선거에는
이 의원 외에도 3선의 최병국 의원과
재선의 진영 의원 등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대의원 접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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