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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세계대학생승마대회를 치를 경기장인
상주 국제승마장이 준공검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제 이 대회를 얼마 만큼 많이 알리느냐가
대회 성공의 관건으로 남았습니다.
정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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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마술 연습이 펼쳐지고 있는 이 곳은
상주 국제승마장의 실내마장입니다.
주경기장을 대신해 경기를 할수 있는 곳으로,
상주 국제승마장이 주경기장, 실내마장,
준비마장 등을 모두 갖추고
이제 막 준공검사를 마쳤습니다.
건설비용은 215억원.
상주승마장은 이에 앞서
승마협회로부터 국제 규격으로 공인받음으로써
세계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준비의 9부 능선을
넘은 셈입니다.
◀INT▶조식연 과장/상주시
"전국 170개 승마장 중 공인받은 유일한
승마장... 국제대회 치르는데 손색 없어"
석달쯤 뒤 치러질 실제 대회는 주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종목은 마장마술과 장애물, 두 경기.
현재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23개국이 참가신청을 했습니다.
상주시는 본 대회에 앞서 다음달 11일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3개의 국내경기를 시범 경기로 치러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대회 성공의 관건이자 남은 과제는
대회 홍보입니다.
승마대회가 엘리트 스포츠인만큼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상주시와 승마협회는 앞으로 석달동안
대회를 알리는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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