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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세계유산위원회 총회 개막

김건엽 기자 입력 2010-07-26 13:20:32 조회수 1

◀ANC▶
하회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여부를
결정하는 국제회의가 이번주 브라질에서
개막됩니다.

등재여부는 이번 주말에 발표됩니다.

김건엽기자
◀END▶


낙동강이 마을전체를 휘감아 도는
빼어난 풍광에다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전통 씨족마을의 고유함을 그대로 간직한
하회마을은 한국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마을입니다.

문화재청은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 왔고
이번주 브라질에서 열리는
34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최종 가려집니다.

◀INT▶ 후쿠가와 유이치 교수/
일본 이코모스 위원
"저는 충분히 (세계문화유산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하회마을은 굉장히
아름답게 남아 있으니까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회에 앞서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이코모스'가
'보류' 권고를 냈지만

문화재의 가치가 문제된 것이 아니라
두 마을의 통합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고 충분히 보완이 된만큼
등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우리나라는 문화재청과 경상북도,
안동시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현지에 파견해 등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INT▶ 지영식 주민문화생활국장/안동시
"현지에서 홍보,설득 최선 다하겠다"

(s/u)안동문화방송도 현지에 취재단을
파견해 등재여부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
세계유산기금으로부터 기술과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됩니다.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이
열번째 세계문화유산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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