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ktx 대비 친절 운동

이규설 기자 입력 2010-07-26 14:30:26 조회수 1

◀ANC▶
경주지역 택시기사들이
영업을 포기해가며
친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ktx 개통에 맞춰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섭니다.

이규설 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END▶
◀VCR▶

-effect..하하하-

경주지역 택시기사 30여 명이
웃음 요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동료와 함께 춤을 추고, 또 활짝 웃으며
자연스레 손님을 즐겁게 모시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INT▶정순권/경주 개인택시 운전자
"이걸 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손님을
잘 모실수 있을까 하는 많은 생각을 했다."

지역 문화재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일입니다.

참가자들은 마치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처럼
문화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열심히 필기까지 합니다.

◀INT▶박을수/경주 개인택시 운전자
"문화재를 우리가 알아야 손님에게 더 잘
설명해주는거 아니겠어요?"

신라문화원의 후원으로 11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친절 교육 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사진 촬영, 경주맛집 발굴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함께 이뤄졌습니다.

교육 수료자들은
'천년마중' 마크를 택시에 부착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게 됩니다.

스탠덥) 택시 기사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또 그들이 보여준 열정은 ktx를 기다리는
경주시민들의 준비자세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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