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며
대대적으로 자랑하고 있는 대중교통전용지구가
부실공사로 도로 곳곳이 누더기로
변하고 있다는데,
자, 올들어서만 벌써 50번이 넘는 보수공사를
해 성한 곳이 없다지 뭡니까요.
김종도 대구시 건설방재국장,
"제가 현장을 한 번 둘러보니까 상황이 좀
심각한 것 같습니다. 도로 설계부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땜질 공사로는 도저히 안될 것
같네요."하며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서 재시공을
하든지 뭔가 대책을 내놓겠다고 했어요.
에이그∼, 하루가 멀다하고
보수공사를 하고 있으니,
대중교통 전용지구'가 아니라
'보수공사 전용지구'라고 이름을 바꿔야하는 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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