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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에 들어가면서
지역도 모든 역량을 다 쏟아 붓기로 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완할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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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입지평가위원회가
지난 주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빠르면 올 연말 최종입지가 결정됩니다.
신공항 입지선정 절차가 속도를 내자
지역도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천만명 서명운동을 더 활성화하고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더 적극적으로 펼치기로 했습니다.
지역 상공계와는 국회 등 관계기관을 찾아
밀양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치권과는 공동성명서 발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용 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INT▶신상철 반장
"보다 효율적,체계적으로 준비해 밀양
유치라는 자격증을 획득하겠다"
경쟁도시인 부산측 주장에도 빨빠르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초에 나오는 3개의 용역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입니다.
◀INT▶정웅기 팀장
"해상 공항 소음이 없다, 그 이외에는
장점이 없다, 부산에서 얘기하는 것이"
그러나, 보완해야 할 점도 많습니다.
특히, 부산에 비해 전문가 집단에 대한 홍보는
여전히 부족하기만 해 일부 전문가들에게는
부산 가덕도 자료만 제공되는 실정입니다.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대구. 경북. 울산. 경남 4개 시·도의
공조 강화와 첨복단지 유치시에 보여준
지역 각계 각층의 결집력을
이끌어내는 부분도 숙젭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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