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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포항불빛축제의 화려한 불꽃쇼가
조금전 포항 형산강 둔치에서 시작됐습니다.
지금은 캐나다에 이어 일본 팀의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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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펑 펑-
숨막히는 아름다움! 그리고 환희와 탄성!
화려한 불꽃이 포항 밤 하늘을
찬란하게 수놓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캐나다 팀은
역동적이고 화려한 불꽃쇼를 선사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타마야 팀'이
시간여행을 주제로 '불꽃 마법'을
선보이고 있고,
이어 폴란드와 우리나라 팀이
환상의 불꽃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INT▶변재오 팀장/포스코 지역협력팀
(우측하단 구멍파기/슈퍼 좌측으로)
올해 쏘아올리는 불꽃은
모두 8만5천여발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불빛축제 기간에 맞춰
포항북부해수욕장에서는
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졌습니다.
윈드서핑 선수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원스레 동해를 내달리고,
피서객들은 드래곤보트와 제트보트에 몸을 싣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립니다.
◀INT▶이수림/이현정(해양스포츠체험객)
이처럼 지역 최대 행사인 불빛축제와
해양스포츠 제전이 함께 열리면서
행사장 주변 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불꽃쇼는 내일과 모레 포항 형산강변과
북부해수욕장에서 다시 한번 연출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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