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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입주문의 활발

성낙위 기자 입력 2010-07-24 15:45:30 조회수 1

◀ANC▶
경북의 가장 오지 지역인 영양군이
사상 처음으로 민간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기대 이상이라는데요,
지역 특산물을 내세운
영양군의 기업 유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낙위 기자
◀END▶

◀VCR▶
지난 2007년 지정된
영양고추산업특구.

그동안 토종고추를 복원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을 건립해
고품질 고추 생산고 가공,유통 기반을 마련한 영양군은

이제 전통 장류와 절임류 생산 민간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S/U)교통 불편 등 입지여건이 나쁜데다
지역에서 민간기업 유치가 처음이어서
많아야 한개 업체 정도만 지원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나흘 동안
경기도 남양주와 칠곡의 업체가
입주 신청서를 냈고,

부산의 모 업체 등 7곳에서 입주를
문의했습니다.

◀INT▶박찬태 사장 -입주신청업체 대표-
"(값이 비싸도) 요즘 소비자들이 국산을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같은 경우 장아찌
업종이다 보니까 고추에 대한 산지라는 부분
그런 부분이 저희 쪽에서 매리트(장점)가
있어서 우선 접수하게 됐습니다."

당초 기대보다 입주 예상 기업이 늘어나면서
입주 경쟁률도
다소 올라가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입주 희망업체가 증가한 것은
확장이나 이전이 필요한
설립 5년 이상된 대도시 기업의 집중 공략과
절임류 등의 품종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INT▶우제학 농촌개발담당 -영양군-
"산채류와 청정지역 자원 고추를 활용한 절임류
업체 타킷...홍보가 성공 요인"

특구단지내 가공 공장이 가동되는
내년 상반기가 되면
고용인원이 5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유치에 자신감을 얻은 영양군은
특구 2차 단지 조성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입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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