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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계속되자
가뜩이나 고열 작업장이 많은 철강업체들도
비상입니다.
유난히도 뜨거운 철강업체들의 여름 나기를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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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6백 도의 고온과 함께 불꽃을 일으키며
쇳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고로 작업장의 온도는 무려 50도 안팎,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릅니다.
틈틈이 고로 점검에 나선 근로자들은
시원한 얼음물을 마시면서 더위를 식힙니다.
◀INT▶이우갑/포항제철소 제3고로
제철소의 또다른 고열 작업장인
코크스 공장에서는 제빙기의 얼음을 나눠
먹으며 더위를 식힙니다.
◀INT▶김정훈 파트장
/포항제철소 1코크스공장
포스코는 공장별로 2백40여개의 제빙기를
설치했고 냉수기와 선풍기를 추가로
공급했습니다.
또 보건 담당 직원들이 공장을 돌며
근로자들의 건강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INT▶전장곤 팀리더/ 포스코 건강증진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도
현장 직원에게 얼음재킷을 나눠줬고
음료수와 소금, 쇄빙기를 공장별로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한편 철강업계는 폭염 기간인
이달 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휴가 기간을 통해대대적인 설비 보수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BC뉴스 임재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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