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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을 달성군까지 연장하는 공사가
착공됐습니다.
달성군의 발전은 물론이고,
테크노폴리스,국가과학산업단지까지 도시철도를 연장하는 첫 단추를 끼운 셈입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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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 중심지인 화원읍.
급속한 도시화로 인구가 꾸준히 늘어왔지만
지하철 1호선이 달서구 대곡동에서 끝나면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INT▶박기화
"많이 불편하죠, 버스를 2번 씩 갈아타니까
불편하죠"
이 때문에 지하철 연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고,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기공식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포함해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공사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cg] 연장되는 구간은
기존 1호선 종착지인 대곡에서
화원읍 설화리까지 2.6킬로 미텁니다
su]"국비 60%를 포함해서
총사업비 2천 200여억 원이 투입되는
지하철 1호선 서편 연장구간은
오는 2016년 상반기에 개통됩니다."
지하철 역은 화남파출소 앞 네거리와
화원읍 사무소 2곳에 생기게 됩니다.
◀INT▶정명섭 본부장
"일단은 2개 정거장이 더 생기는 만큼
하루 만 오천여 명이 이용할 걸로 생각한다"
이 지역의 도시화에 따른 교통수요 해결은 물론
각종 국책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달성군과 대구의 발전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로 보입니다.
◀INT▶김문오 달성군수
"화원일대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국가산단 등의
조성에도 큰 원동력이 될 거다"
지하철 1호선 서편 연장공사가 시작되면서
국가산업단지까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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