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과 삼성과의 관계 복원이
급속도로 빨라 지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어제 삼성측의 요청에 따라
서울에서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대표이사 사장과 2시간 가까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의 지역 투자 유치를 비롯한
구체적인 합의나 언급은 없었지만
올해 초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지역에서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된 이후 삼성과의
관계 복원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삼성에 부담감을 주지
않는 점진적인 관계 복원을 통해
삼성이 추진하는 바이오시밀러 등
신사업 분야와 LED,태양전지 분야의
지역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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