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8개 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농,산,어촌 전원학교'로 추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전원 학교로 선정된 곳은
경주 양북초등학교와 구미 산동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7개와 울릉서중학교로
이로써 모두 20개로 늘었습니다..
이들 학교는
최대 20억 원씩 예산을 지원받아
전자칠판과 무선인터넷 등
첨단 e-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방과후 활동과 체험학습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섭니다.
또, 내년부터는 교과부로부터
해마다 3천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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