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과 17일 내린 집중호우로
노곡동 일대가 주택과 차량이 물에 잠기는 등
물바다가 된 가운데
공무원들의 해이한 안전의식 때문에
피해가 커졌다는 질타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김연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공무원이든, 시공사든 간에 누군가가 봤더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는데... 시민 여러분과
주민들에게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러면서
고개를 숙였어요.
네... 안전도시, 방재도시를 추구하는 대구시가
이번 일로 체면 한 번 크게 구겼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