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오늘 저녁 서울에서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 등 삼성그룹 고위층과
회동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관계자는 오늘 모임이
삼성 창업주인 호암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삼성측의 고마움과 재선 축하자리로
삼성의 지역투자와는 직결된 모임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모임이 삼성측의 요청으로
이뤄진데다, 삼성이 4조 원 넘게 투자키로 했던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된 만큼
자연스럽게 기업유치와 관련된 의견교환이
있을 걸로 보여 회동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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