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집중호우로 대구 노곡동 주택가가 침수돼 수해복구작업이 한창이던 지난 18일
대구시 간부공무원과 시의원들이
단체골프를 즐긴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대구 노곡동 일대에
112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택 44채와
차량 96대 등이 물에 잠기면서
18일까지 공무원 등 천여 명이 긴급투입돼
수해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 소속
시의원 3명과 대구시 수해관련 담당국장을
비롯한 국장급 공무원 5명이 18일 아침 7시부터 경산 모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
비난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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