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새마을 금고 직원의 신고로
대포 통장을 개설하려던
보이스 피싱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남경주 새마을금고 창구에서 일하던
한 여직원은 지난 16일 오후
보이스 피싱 용의 선상에 올라있던
김모 씨가 마을금고를 방문해
위조한 신분증으로 통장을 개설하려는 것을
경찰에 신고해 김 씨를 검거 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보이스 피싱 범죄단체 하부 조직원으로
전국 금융 기관에서 26개의
대포 통장을 개설한 사실이 확인돼
구속 영장이 청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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