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채팅으로 만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지방경찰청 소속
35살 김 모 경사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20대 여성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맺기로 해 모텔에서 만난 뒤,
돈은 주지 않고 단속나온 경찰이라며 위협해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김 경사가 채팅 아이디를
도용한 혐의도 있다면서 지난 15일 검거 직후
김 경사를 직위해제했고,
오늘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이나 파면 등
중징계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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