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과 수성구청은 오는 9월부터
치매와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는 노인의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노약자 안심서비스는 GPS 단말기를 가진
노인들이 지정된 경로나 영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으로
안전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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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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