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군과 공동으로
소형 해파리 제거망을 제작하는 한편
연안에서 가까운 바다에서는
연안어선을 중심으로,
먼 바다에서는 근해 인망류 어선을 활용해
해파리를 제거합니다.
경상북도는 어업지도선 5척과
해파리 모니터 요원 40여 명을 동원해
해파리 분포를 조사하는 한편
대량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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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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