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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이 어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메달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는 누구이고
또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지
이규설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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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첫 날부터 치열한
메달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수영 선수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시원스레 물살을 가르고,
핸드볼 선수들은 강력한 스카이슛을
성공시킵니다.
고향의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 체육행사이다 보니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 합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 최우수선수이자
2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얼짱 스프린터' 김하나 선수 입니다.
◀INT▶김하나 선수/안동시청
"몸 상태는 안좋지만 도민체전은 순위가 중요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육상단거리의 희망 '박봉고' 선수와
멀리뛰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정순옥 선수도 경기에 나섭니다.
엘리트 선수가 출전하는 시부
경기와는 달리,
체육교사와 조기축구회 회원 등
아마추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군부 경기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INT▶한무진/군위군 농구선수
"실력은 못하지만 경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겠습니다."
◀INT▶우동영/문경시 핸드볼선수
"엘리트 선수는 아니지만 고장의 명예를
걸고 뛰겠습니다."
또 대회마다 치열한 1위 싸움을 벌인
홈팀 포항과 라이벌 구미시 간의
우승컵 쟁탈전도 관심 거리입니다.
스탠덥)이번 체전기간동안
1만 3천여명의 선수단이 포항에 머물게 됩니다.
지역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쏠쏠한
체전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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