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군마다 한개씩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기로 하고
산림청, 시.군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자연휴양림을 조성중인 4곳인
김천과 영양, 고령과 성주를 제외하고
휴양림이 없는 포항과 울릉, 경산에
산림청의 국립휴양림 조성 또는
시.군 휴양림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국립 6개, 사립 1개 등
모두 20개의 자연휴양림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