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시네마M이 오늘부터
3D영화관으로 재개관합니다.
시네마M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최선 디지털 3D장비와
국내 최대 시네마스코프 실버스크린을 도입하고
7개 채널 입체 음향 시스템을 갖춘
명품 영화관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3D 개관 첫 작품으로는
'슈렉 포에버'가 상영되고
다음 달에는 '토이스토리 3'편과
'아바타' 감독판 등 3D제작 영화가
잇달아 상영됩니다.
3D영화 관람료는
반납하지 않는 3D안경을 포함해 만 3천원인데, 안경을 가져오면 만 천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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