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초 파견됐던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47만 달러의 현장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대구·경북 13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지난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캄보디아와 말레이시아,베트남을 돌며
호텔상담과 방문상담을 병행한 결과
47만 달러 어치의 현장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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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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