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환경연수원이
산림청이 선정하는
'숲 해설가 교육과정 인증기관'에
선정됐습니다.
경북 환경연수원은
산림환경교육과 산림 생태계, 환경윤리 등을
중심으로 4개월 동안 40차례 160시간 수업으로 숲 해설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북환경연수원으로부터
숲 해설가 인증을 받으면
국립수목원과 각 시군의 자연휴양림에서
숲 해설가 또는 환경 모니터링요원 등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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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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