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국제행사에 대비해
대구시가 '그린스텔' 60개를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그린스텔'은
대구시가 대구를 찾는 여행객에게
저렴하면서도 깨끗하고 모범적인 숙박
편의제공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90개를 지정한 것으로 이번 추가·지정으로
모두 150개로 늘었습니다.
숙박시설의 위치나 요금,주변 관광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그린스텔 홈페이지도
앞으로는 영어는 물론
일어와 중국어도 지원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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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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