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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도청 신도시 보상업무 시작

입력 2010-07-14 17:53:21 조회수 1


◀ANC▶
경북도청이전과 신도시 건설에 따른
편입 예정지 현장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당초 예정보다 석달 정도 늦어진 것으로
내년 3월쯤 돼야 주민들에 대한 직접 보상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안동시 풍천면 갈전 3리,
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도청 신도시의
행정타운이 들어 설 곳입니다.

이 일대를 중심으로 예천군 호명면까지
도청 신도시 편입지에 대한 현장조사가
이전지가 결정된지 25개월 만에
시작됐습니다.

조사에 투입된 인원은 경북개발공사 소속의
여섯개 팀,스물 다섯명으로
보상 경력이 7-8년 차인 베테랑 들입니다.
◀INT▶
박한섭 차장/경북개발공사
"지장물 조사 8월말 까지..분묘등은
11월 말까지 조사완료"

도청 신도시의 편입 예정규모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0제곱킬로미터 이며
가옥 566채와 축사 55곳,그리고 21만 그루의
나무도 포함됐습니다.

이주가 머잖았음을 실감한 현지 주민들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INT▶
조점현/도청이전 주민공동대책위원장
"보상도 충분해야 하지만
영세농 정착대책 있어야"

경상북도는 보상업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직원 일곱명을 경북개발공사 팀에 합류시켜
시행사와 주민간 보상협의에- 조정과
중재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INT▶
안종록 단장/도청이전추진단
"속도내기 위해 직원 파견,조정과 중재"

주민들과 보상협의가 순조로울 경우
내년 3월부터 직접보상이 시작되며
하반기 쯤에는 도청 신청사 착공이
가능 할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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