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경찰서는 23살 김 모 씨를
강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오늘 새벽 2시 20분 쯤
흉기를 들고 달서구 성당동의 한 모텔에 들어가 주인에게 돈을 요구했다가
주인이 경찰에 신고하자 그대로 달아난 뒤
10분 뒤에는 남구 대명동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을 위협해 돈을 뺏으려다
편의점 종업원이 비상벨을 눌러 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하면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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