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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단지가,
관리를 맡고있는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민영화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이전 추진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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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관광개발공사의 민영화 작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매각방침이 결정된 지 1년여만인 최근 자산과 기업 가치에 대한 평가가 마무리됐습니다.
평가금액은 4천8백억원.
곧 매각 입찰이 진행됩니다.
◀INT▶TC:2'14"~21"
(7월 매각 공고 11월까지 매각 완료)
매각대상은 보문골프장과 육부촌, 보문상가,
공공시설물 등이 포함된 보문관광단지와
사업이 추진중인 감포해양관광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입니다.
도내 유일의 관광전문 공기업에 대한 민영화
작업이 추진되는데 대해서, 지역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TC:1'38"~50"
(민영화 수익 사업자 가져가 경북 관광 타격)
한편 보문단지 힐튼 호텔내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대구로 이전될 전망입니다.
지난 2천6년 개장한 뒤 경영난을 겪어온
카지노의 사업주가 대구 인터불고 호텔로
이전키로 결정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북관광개발공사의 민영화와 카지노의 이전이 현실화되면, 보문단지를 비롯한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큰 악재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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