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대학생 40여 명과 의료팀 30여 명 등
모두 3개 팀 80여 명의 새마을 해외 봉사단을
베트남과 에티오피아 등
동남아와 아프리카 3개국으로 파견합니다.

봉사단은 오는 25일부터
현지에서 주민소득을 위한
비즈공예 등 주민소득 사업 지도와
영어와 한글교육, 환경개선 사업,
의료봉사 등의 활동을 벌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