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장맛비로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관광객 수 십명이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후 4시 40분 쯤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에서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 나 진입로가 잠기면서
인근 펜션에 머물고 있던
부산시 연제구 45살 김모 씨 등
45명이 고립됐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2시간 넘게 구조활동을 벌인 끝에 구조돼
무사히 귀가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갑작스런 비에 고립될 경우,
위험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