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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 유니서비스사와 신약개발 추진

이상석 기자 입력 2010-07-08 15:57:39 조회수 1

◀ANC▶
남] 지구촌 남반구 최대 기술지주회사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소유의 유니서비스사가
대구에 신약개발 공동연구와
연구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여] 성사가 되면 첨단의료복합단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뉴질랜드 경제협력 합동회의에 참석차
우리나라를 방문한
유니서비스사의 피터 리 회장이
대구를 찾았습니다.

유니 서비스사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만남에서
유니서비스사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연계해
자신들의 강점인 항암제 등의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제안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향후 공동 연구소까지
설치하자고 밝혔습니다.

◀INT▶피터 리 회장/유니서비스
"우리의 노하우를 대구 첨복단지에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다 대구의 노하우까지 접목해 새로운 사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대구시는 이 회사의 제안을 반기면서
첨복단지 기반조성 속도에 맞춰
구체적인 협의를 해나갈 계획입니다.

유니 서비스사는
세계 1% 안에 들어가는 명문대학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기술지주회사로,

세계 36개국과 2천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시가총액만도
7천억 원이 넘습니다.

SU" 대구시는 특히, 이 회사가
다국적 제약회사·의료기기업체와 공동연구를
해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INT▶이상길 첨복추진단장
"기존에 유치한 것보다 상당히 글로벌 네트워킹을 가진 회사다, 진척이 있었다고 본다"
"
대구시는 글로벌 기술회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만큼, 첨복단지 활성화는 물론
향후 다국적 제약기업이나,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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