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경산학원연구지구가
과다한 초기투자비와
외국대학 유치 부담감으로
사업시행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개발계획이 대폭 변경됐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당초 세계적인 학원연구도시를 목표로 했던
경산학원연구지구를
교육·연구, 첨단산업이 어우러지는
경산지식산업지구로 지구명칭과
개발계획을 바꾸고 경제자유구역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시설 용지가
24.5%에서 6.9%로 대폭 축소되고
산업용지는 26.4%에서 39.4%로 늘어납니다.
대구경제자유구역청은 늘어난 산업용지에
첨단의료기기와 메디컬신소재,
그린부품관련 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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